【강진=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가 11일 오후 ‘남도의 맛과 멋! 세계로ㆍ미래로‘라는 주제로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승옥 강진군수 등 참석자들이 음식전시관 개관을 알리는 세레머니(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맛의 고장 전남의 으뜸가는 대표음식을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음식축제다.
youngjin6690@hanmail.net
저작권자 © 강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