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 강제동원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강기장 광주광역시장이 24일 오후 남구 빛고을시민문화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 일제 강제동원 조선여자근로정신대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연극 ‘봉선화Ⅲ’ 공연을 관람했다.
관람 후 강 시장은 일본 나고야미쓰시비조선여자근로정신대소송 지원회 다카하시 마코토 공동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나카 토시오 감독 등 출연진들과 기자회견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youngjin6690@hanmail.net
저작권자 © 강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