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29일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축제 최대 볼거리로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youngjin6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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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29일 가을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은 불꽃쇼, ‘2023나주축제, 영산강은 살아있다’ 축제 최대 볼거리로 관광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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