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24일 새벽 밤 사이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전남 나주시 부덕동 도로 인근 공사현장 토사가 무너지면서 1차선이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나주 영산포∼세지면 양 방향 도로의 2차로의 통행이 모두 통제됐다.
youngjin6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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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24일 새벽 밤 사이 내린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전남 나주시 부덕동 도로 인근 공사현장 토사가 무너지면서 1차선이 유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고 나주 영산포∼세지면 양 방향 도로의 2차로의 통행이 모두 통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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