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2023 보성세계차엑스포가 한국차문화공원에서 열리는 가운데 30일 행사장을 찾은 레바논 안토니 아잼 주한대사를 비롯해 각국 대사들이 보성 차를 마시고 있다.
보성군은 5월 7일까지 보성군 일원에서 ‘천년의 보성 차, 세계를 품다’라는 주제로 보성세계차엑스포를 개최한다. 차문화 체험,전시, 경연, 마켓, 공연 등 총 9개 분야 77종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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