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을 맞아 바빠진 진도들녁

2020-04-16     최용진 기자

【진도=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진도군 군내면 국도 18호선이 보이는 금골들녁에서 마을 어르신들이 대파 파종 작업을 하고 있다.

4월 중순경 파종을 시작해 12월부터 수확을 시작하는 진도 겨울 대파는 전국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진도군의 대표 특산품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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