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나주시청 공무원 1명이 26일 0시30분 코로나19에 확진판정 받고 광주 빛고을 전대병원으로 이송 되었다.
이로 인해 나주시청 별관 건물이 임시 폐쇄되고 본관에 선별진료소를 긴급 설치해 나주시청 전 직원에 대해 감염증 검사를 실시 하고 있다..
확진자는 지난 19일 서울 송파구 365번 확진자와 나주시 다도면의 한 식당 같은 공간에서 점심식사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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