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일 오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종합상황실에서 제9호 태풍 ‘마이삭(MAYSAK)’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 지사는 “8호 태풍 바비에 이어 9호 태풍 마이삭이 상륙할 경우 우리 지역에도 큰 피해가 예상된다”며 “폭우와 지난 태풍시 산사태, 제방붕괴 등을 경험삼아 2차 피해가 나지 않도록 특히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특단의 점검”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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