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18일 나주시 동강면 곡천리 철산마을 일원에 나주시가 지난 2019년 태양광발전 허가을 승인한 공사현장에서 사업자의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해 농민들의 생명줄인 용수로에 구멍생겨 논으로 가야할 물이 분수처럼 솟구치고 있다.
youngjin6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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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18일 나주시 동강면 곡천리 철산마을 일원에 나주시가 지난 2019년 태양광발전 허가을 승인한 공사현장에서 사업자의 무분별한 개발행위로 인해 농민들의 생명줄인 용수로에 구멍생겨 논으로 가야할 물이 분수처럼 솟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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