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장성역 앞 정원에 핀 튤립과 팬지가 싱그럽다. 짧은 봄비를 머금어 더욱 고와진 빛깔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youngjin6690@hanmail.net
저작권자 © 강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성=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장성역 앞 정원에 핀 튤립과 팬지가 싱그럽다. 짧은 봄비를 머금어 더욱 고와진 빛깔이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youngjin669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