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고로쇠 수액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백암산 주변 일대에서 무분별한 불법채취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어 산림 훼손은 물론 수목피해가 커지는 등 몸살을 앓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youngjin6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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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고로쇠 수액채취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백암산 주변 일대에서 무분별한 불법채취 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어 산림 훼손은 물론 수목피해가 커지는 등 몸살을 앓고 있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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