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백조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 익숙한 겨울철새 ‘고니’가 지난 21일 영산강 상류인 담양군 수북면 남산리에 찾아왔다.
고니는 천연기념물 제201호로 지정돼 보호 받고 있으며, 러시아 북부의 툰드라와 시베리아에서 번식하고 한국·일본·중국 등지에서 겨울을 지낸다.
youngjin6690@hanmail.net
저작권자 © 강산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교화합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2024 국제지도자회의(ILC) 개최종교화합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2024 국제지도자회의(ILC) 개최
-
완도군, ‘바다의 산삼’ 전복 쏟아진다! 할인 행사 팡팡!완도군, ‘바다의 산삼’ 전복 쏟아진다! 할인 행사 팡팡!
-
전남도, 구례 화엄사 각황전 삼세불도 등 4건 유형문화재 지정전남도, 구례 화엄사 각황전 삼세불도 등 4건 유형문화재 지정
-
‘청년이 청년 돕는’ 청년사회서비스 본격 운영‘청년이 청년 돕는’ 청년사회서비스 본격 운영
-
전남관광 아름다운 매력 지상파로 알린다전남관광 아름다운 매력 지상파로 알린다
-
김영록 전남지사,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 확대 모색김영록 전남지사, 가축분뇨 바이오가스 시설 확대 모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