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기습한파가 주춤해진 지난 1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림(천연기념물 제151호)이 붉게 물든 동백으로 장관을 이룬 가운데 끈질긴 훼방꾼 직박구리를 피해 동백꽃 속의 꿀을 탐하는 동박새의 숨바꼭질이 바쁘게 이어지고 있다.
youngjin6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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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기습한파가 주춤해진 지난 10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백련사 동백림(천연기념물 제151호)이 붉게 물든 동백으로 장관을 이룬 가운데 끈질긴 훼방꾼 직박구리를 피해 동백꽃 속의 꿀을 탐하는 동박새의 숨바꼭질이 바쁘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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