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은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음악과 함께 하는 특별한 시무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공연은 국악앙상블 「노니다」를 초청하여 익숙한 대중가요를 국악기로 연주하여 직원들의 사기진작 및 힐링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영길 교육장은“음악이 있는 색다른 시무식을 통해 2020년을 시작하는 첫 걸음에 활기와 기쁨을 준 것 같다”며 올 한해 계획한 일들 잘 준비해 혁신 나주교육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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