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 첫 날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류에서 겨울을 나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호)가 새해 꿈과 희망을 전하듯 수면 위를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youngjin6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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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경자년(庚子年) 흰 쥐의 해 첫 날 전남 강진군 군동면 탐진강 하류에서 겨울을 나는 큰고니(천연기념물 제 201-2호)가 새해 꿈과 희망을 전하듯 수면 위를 힘차게 날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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