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금주 의원, 나주·화순 내년 예산 총 4,621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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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금주 의원, 나주·화순 내년 예산 총 4,621억 원 확보
  • 최용진 기자
  • 승인 2019.12.1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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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2020년에도 나주・화순 지역 발전이 혁신적으로 일어날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 손금주 의원이 11일 2020년 예산 심의 결과 총 4,620.54억 원의 나주・화순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호남 SOC 예산 중 호남 KTX(고속철도) 2단계 사업에 900억 원, 광주-강진고속도로 사업에 1,743.59억 원을 확보했다.

특히, 정부가 제출한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해 국회 예산 심사 과정에서 신규로 반영한 사업만 금성관 보수정비·다시파출소 신설·전력기술교육센터 건립 등 6개 사업, 총 1,073억여 원에 달한다.

이는 손금주 의원이 예결위 및 각 상임위 위원들과 기재부 등 부처 장관들을 잇따라 만나 예산의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강력하게 설득한 결과다.

손금주 의원의 끈질긴 노력으로 나주 VR·AR 제작지원 센터 설치가 확정되면서 관련 예산 172억 원이 통과됐다.

나주시가 2020년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되었으나 관련 예산을 확보하지 못해 좌초될 뻔 한 사업을 끈질긴 노력으로 살려내 55억 원의 예산도 확보했다.

화순 국가 백신제품화 기술지원센터 구축에 투입되는 20.03억 원, 전남대 병원 화순캠퍼스 교육복합동 및 주차장 건립을 위한 316.94억 원 또한 손 의원이 직접 보건복지위원회 예결위 위원, 각 당 예결위 간사, 정책위 의장들을 설득하고 지켜내 확보한 예산이다.

그밖에 나주에는 나주 동강-함평 학교 국도 23호선 건설 59.85억 원, 다시 파출소 신설 3.53억 원, 폴리텍대 전력기술교육센터 건립 350억 원(1억 실시설계), 나주목 객사(금성관) 보수정비 2.1억 원, 신북지구 농촌용수이용체계재편 사업 490억(3억 실시설계) 등이 투입된다.

화순에는 하수관로 정비사업, 공공하수처리장 개량 사업 등 환경부 하수도 사업에27.5억 원 등이 배정됐다.

손 의원은 "올해 예산심사는 여야 간 큰 입장 차이로 심의과정에서 우여곡절이 많았고 예산안 통과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지역구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민들이 원하는 예산 파악, 정부와 지속적인 접촉·협의 노력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나주·화순을 대변하는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지역구민들의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youngjin6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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