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깊어가는 가을 밤, 장성 황룡강에 마련된 테마정원이 오색빛깔로 영롱하게 빛났다.
강바람이 제법 선선했지만, 로맨틱한 모습으로 변모한 가을꽃정원은 연인, 가족 등 야경을 감상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youngjin66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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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강산뉴스】 최용진 기자 =깊어가는 가을 밤, 장성 황룡강에 마련된 테마정원이 오색빛깔로 영롱하게 빛났다.
강바람이 제법 선선했지만, 로맨틱한 모습으로 변모한 가을꽃정원은 연인, 가족 등 야경을 감상하려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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